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전동차 객실의자 GRP로 교체…청결도·관리효율 향상

입력 2025년12월03일 09시5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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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전동차 객실의자 GRP로 교체…청결도·관리효율 향상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전동차 객실의자 GRP로 교체…청결도·관리효율 향상


[여성종합뉴스]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차량 내 위생환경 개선과 유지관리 부담 경감을 위해 인천2호선 전동차 객실의자를 강화플라스틱(GRP) 의자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16대 차량을 시작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된다. 공사는 2028년까지 인천2호선 전동차 43대의 객실의자를 연차별로 교체해 차량 청결 수준을 높이고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사용 중인 모켓 의자는 직물 구조상 오염 흡수율이 높고 세척 과정이 까다로워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강화플라스틱 의자는 표면 오염에 강하고 손상이 적어 관리가 용이하며, 장기간 운용 시 유지관리 비용 약 16억 원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최정규 사장은 “객실의자 개선사업은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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