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

입력 2025년12월03일 10시0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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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인천 연수구,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2년 연속 최우수상


[여성종합뉴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025년 인천 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지역암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인천 지역 10개 군·구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지사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 수립부터 성과까지 총 3개 항목 5개 분야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연수구는 ‘검진애(愛) 담다-연수구 특화 국가암관리검진’을 주제로 한 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기존 단편형 사업을 넘어 지역 특성 및 동별 수검 여건을 세밀히 분석해 수검률 향상 방안을 마련한 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대상 심층조사와 맞춤형 홍보 강화로 실질적인 수검률 상승을 이끌었다. 동별 통장들과 협력해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 활용으로 검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심층 조사 기반의 대상자 특성 파악, 집중홍보주간 운영, 1:1 책임 전담제 도입 등 지역 맞춤형 독려 전략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원도심 지역 저소득층 및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마련해 대상자 수검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장애인 이동지원 및 귀가 서비스를 포함한 수송검진을 제공하며 수검률을 확대했다.

 

이 같은 행정적 노력을 바탕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전년 대비 1.19% 상승해 인천시 10개 군·구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연수구는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확대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수상은 연수구 암관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로, 앞으로도 구민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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