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도입…출산가정에 50만 원 지원

입력 2025년12월03일 10시2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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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도입…출산가정에 50만 원 지원인천 중구, 2026년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도입…출산가정에 50만 원 지원

[여성종합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과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선 8기 중구의 정책으로,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가정 중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인천 중구에 거주한 산모이며,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인천 이(e)음 카드’를 통해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산모의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e)음 카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중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코나아이 관계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세부 추진 방안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중구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아이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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