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돌봄 체계 강화 성과 확인

입력 2025년12월03일 12시52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시,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돌봄 체계 강화 성과 확인인천시,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돌봄 체계 강화 성과 확인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일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2025년 인천시 아이돌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아이돌보미, 서비스제공기관 실무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해 아이돌봄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지정해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도입하고, 이용자·종사자·제공기관의 심리·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 운영을 펼쳐왔다.

 

올해 인천시 아이돌봄 서비스는 총 4,436가구를 대상으로 546,623건이 제공됐으며, 1,609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해 지역 돌봄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군·구 서비스제공기관 9곳을 광역지원센터가 통합 관리해 서비스 품질 안정과 대기 가구 해소에 집중했다.

 

시는 올해 ‘인천형 아이플러스(i+) 돌봄 맞춤지원’을 통해 이른 아침 등 기피 시간대 돌봄 인력 확보를 위한 추가 수당을 지급하고,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에게 활동장려수당을 제공해 돌봄 인력 사기 진작과 대기기간 단축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 시리즈 중 하나인 ‘1040천사 돌봄’ 사업을 도입해 정부 지원 한도(연 960시간)를 초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연 80시간을 추가 지원, 실제 돌봄 공백 해소에도 큰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군·구 서비스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의 우수 운영 사례가 발표됐으며, 올해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명과 민간 종사자 8명 등 총 1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유정복 시장은 “아이돌봄 종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헌신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고 있다”며 “내년에도 돌봄 체계가 더 튼튼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광역지원센터와 군·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 우수 돌봄인력 양성,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갈 방침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