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KAIST 전체 학과장 회의'평택 미래비전 제시…캠퍼스 조성 협력 의지 표명'

입력 2025년12월03일 11시21분 표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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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KAIST 전체 학과장 회의'평택 미래비전 제시…캠퍼스 조성 협력 의지 표명'정장선 평택시장, KAIST 전체 학과장 회의'평택 미래비전 제시…캠퍼스 조성 협력 의지 표명'

[여성종합뉴스/표홍기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전체 학과장 회의에 원격으로 참석해 평택시의 미래비전과 KAIST 평택캠퍼스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KAIST 평택캠퍼스 설립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마련된 자리로 평택시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주요 국‧과장이, KAIST 측에서는 이광형 총장과 약 50명의 학과장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정 시장은 평택이 보유한 미래 성장 잠재력을 소개하며 KAIST와의 연계 효과를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자 평택 5공장 착공, 수도권과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 확충, 대규모 도시숲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KAIST가 평택에서 함께할 미래는 도시 혁신의 핵심 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KAIST 교수진이 평택의 정주환경과 교육 기반시설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정 시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을 소개하며 “KAIST 연구진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 시장은 회의를 마치며 “평택과 KAIST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평택시는 KAIST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캠퍼스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ST 평택캠퍼스는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대학 용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단계별 사업 계획에 따라 1단계 대학본부 조성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개교 이후에는 AI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 전환(AX) 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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