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와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 실시

입력 2025년12월03일 13시2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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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와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 실시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인천서부경찰서와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 실시


[여성종합뉴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용렬)은 2일과 3일 인천서부경찰서와 함께 ‘2025학년도 서부 생활교육지원단–학교전담경찰관(SPO) 특별 연합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와 겨울방학을 앞둔 시기, 학생 비행과 생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학교·교육지원청·경찰이 협력해 청소년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합 지도는 권역별로 실시됐으며, 2일에는 검단사거리 일대, 3일에는 청라 커낼웨이 주변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에서 순찰이 진행됐다. 생활교육지원단 교사와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상습 흡연 구역,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의 안전 취약 지점을 집중 점검했다.

 

지도 내용은 학교폭력 예방, 생명존중 문화 확산, 도박 및 마약·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학생 생활 전반의 안전 수칙 안내를 포함했다. 학교전담경찰관은 관련 법령을 바탕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안전 지도를 실시했고, 생활교육지원단 교사는 상담 및 귀가 지원 등 보호 활동을 병행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 지도를 통해 지역 단위 생활지도 협력체제가 더욱 견고해지고,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는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생활교육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지도 활동은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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