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파 방문건강 취약계층 안전 돌봄 강화

입력 2025년12월03일 10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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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22개 동 방문간호사 39명 투입... 응급상황 대비 밀착 모니터링 실시

강남구 한파 방문건강 취약계층 안전 돌봄 강화강남구 한파 방문건강 취약계층 안전 돌봄 강화

한파 대비 가정 방문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대비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2,730명이 대상이다.


39명의 방문간호사가 22개 동을 돌며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을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한다. 지난해에는 1만 4,073건의 관리가 이뤄졌다.


구는 한파 전 고위험군을 선제 발굴하고, 지하·옥탑방 등 취약 주거 환경까지 조사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평상시에는 기초 건강 상태 확인, 만성질환 모니터링, 생활습관 개선 상담과 함께 겨울철 질환 예방 및 응급대처 방법을 안내한다.


한파특보 시에는 대상자 건강 확인, 한파 쉼터 안내, 방한용품 제공, 생활안전 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조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위해 현장 중심 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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