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희망 담은 30자 창작 글귀 모집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1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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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희망 담은 30자 창작 글귀 모집인천 부평구,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희망 담은 30자 창작 글귀 모집

[여성종합뉴스]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간 ‘2026년 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 창작 글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인천 시민 또는 인천 소재 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편까지 응모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평구청 누리집 내 ‘공감글판’ 게시판을 통해 제출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을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공감글판선정단 심사를 거쳐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으로, 최우수상(1명) 30만 원, 우수상(2명 각 20만 원), 장려상(2명 각 10만 원) 상당의 인천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앞서 진행된 겨울편 공모에서는 이세진 씨의 ‘행여 넘어질까 / 새벽잠 쫓으며 눈길 쓸어준 당신 / 참 고맙습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양희진 씨의 ‘겨울은 눈사람의 생일 / 올해는 어떤 눈사람이 태어날까’와 김보람 씨의 ‘사뿐 내려앉은 눈을 보니 /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등이 우수작으로 뽑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움직이는 공감글판에 게시돼 부평 곳곳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공감글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2026년 봄에도 많은 참여로 지역 곳곳에 꽃피는 희망 메시지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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