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 개최…미래 100년 향한 행정 허브 첫 삽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17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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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 개최…미래 100년 향한 행정 허브 첫 삽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기공식 개최…미래 100년 향한 행정 허브 첫 삽


[여성종합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열고 노후 청사 문제 해결과 미래 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혹한 속에서도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새 청사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과 홍보 영상 상영, 축사 등으로 진행되며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현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뿐 아니라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민원인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새 신청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역할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오늘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주민이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과 문화 활동까지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청사는 총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해 숭의동 기존 청사 부지에 연면적 25,750㎡,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 전액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 사업자인 ㈜디씨알이(DCRE)가 기부채납 방식으로 부담하며, 구는 지난 4월 디씨알이와 준공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내용의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 성공을 기원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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