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2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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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평가서 기초지자체 ‘유일 A등급’


[여성종합뉴스] 안양시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매우 우수)을 획득했다.

 

국토교통부는 1년 이상 운영된 전국 36개 시범운행지구를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안양시를 비롯해 제주, 서울 3개 지구(중앙차로·청와대·상암), 충청권 등 총 6곳만이 A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2023년 11월 평촌대로, 시민대로, 흥안대로, 안양로 일대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4월부터 18인승 자율주행버스를 주야간으로 운행하고 있다.

 

평가 결과, 서비스·시설·제도·안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 초기임에도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관제센터와 차고지 등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보해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돋보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안정적인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위해 한정운수 면허 발급 체계를 마련하고, 안전관리자 앱을 활용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 사례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율주행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통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해 시범운행지구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 등 미래교통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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