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국회의원, 민생 예산 947억 증액 가결…의료·돌봄·장애인 복지 강화

입력 2025년12월03일 18시07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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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136억, 지방의료원 등 169억, 장애인 복지 143억 증액

이수진 국회의원, 민생 예산 947억 증액 가결…의료·돌봄·장애인 복지 강화이수진 국회의원, 민생 예산 947억 증액 가결…의료·돌봄·장애인 복지 강화

이수진 국회의원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 중원)은 자신이 제안한 민생 분야 예산 947억 원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증액된 예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136억 6,800만 원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예산 169억 5,000만 원(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전국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등 장애인 복지 강화 143억 1,700만 원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취·양수시설 개선 89억 6,000만 원 등 총 947억 원 규모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예산은 내년 3월 본격 시행을 앞둔 지역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지자체 지원 확대와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 목적의 예산이다.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예산 169억 5,000만 원은 성남시의료원을 포함한 지방의료원 35곳과 적십자병원 6곳의 공공의료 역할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예산 143억 1,700만 원은 장애인 활동지원(62억 5,000만 원), 장애인 발달재활서비스(42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38억 4,9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수진 의원은 특히 장애인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을 국회에서 지속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예산 89억 6,000만 원은 낙동강 등 보 개방 이후 취‧양수시설의 취수 고도를 낮추기 위한 시설 개선 예산으로, 이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 활동 시절부터 관심을 가져온 사업이다.

 

한편 이수진 의원은 성남 중원 지역구의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원경찰서 이전 신축 예산 40억 2,300만 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 건강과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재선 의원이자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주민 목소리를 반영하고 국민 삶에 도움이 되는 투자를 위해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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