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 전시

입력 2025년12월03일 17시24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5·18기록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 전시5·18기록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 전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2월 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를 보았다’를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금남로 중심 1980년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관의 역할과 위상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롤로그와 3개 섹션으로 구성돼 당시 현장을 입체적으로 재현한다.

 

제1부는 5월 21일 시민 집결과 계엄군 진압 등 사건을 시간 순으로 보여주고, 당시 담화문·기록물로 다층적 상황을 조망한다. 제2부는 군·시민 시선의 교차 영상으로 사건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제3부는 기록물 아카이빙 과정과 아키비스트 역할을 조명하며, 새 기록을 통해 5·18을 과거에서 현재·미래로 잇는 살아 있는 역사로 재해석한다. 올해 기증 자료도 함께 공개된다.

 

김호균 기록관장은 “기록은 과거를 재현하고 새로운 세계를 구성한다”며 “이번 전시가 5·18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