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단독·다가구주택 399개 건물에 직권 상세주소 부여…주민 안전·편의 기대

입력 2025년12월03일 16시05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총 399개 건물에 상세주소 직권 부여…건물 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안내

강동구, 단독·다가구주택 399개 건물에 직권 상세주소 부여…주민 안전·편의 기대강동구, 단독·다가구주택 399개 건물에 직권 상세주소 부여…주민 안전·편의 기대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단독·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가 없어 위치 확인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99개 건물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했다고 3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건물에 행정기관이 부여하는 별도 주소다. 부재 시 우편물 전달과 응급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건물 현장조사 후 행정 절차를 거쳐 소유자 신청 없이 직권으로 부여를 완료했으며, 소유자와 임차인에게 안내를 마쳤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전입 신고 시 자동으로 주민등록표에 기록되어, 화재나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안전과 행정 서비스가 개선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상세주소 부여를 지속 확대하겠다”며, 부여 여부는 주소정보시스템(juso.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청은 소유자나 동의 받은 임차인 모두 가능하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