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비상계엄 1년, 개혁 4대 과제 제시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52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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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 비상계엄 저지 1년 대도민 성명…“위대한 도민 승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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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국민이 막아낸 비상계엄 빛으로 함께 지켜낸 위대한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열린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3일 12·3 불법 비상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5·18 정신 헌법 수록, 3대 개혁, 농업 가치 반영, 지방분권 국가 명문화 등 4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성명문에서 “도민의 승리가 진짜 대한민국을 세웠다”며 위기 속 민주주의를 지켜낸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1년 만에 ‘코리아 리스크’가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국민주권의 날’ 지정도 도민 승리의 국가적 기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전남이 AI·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미래 도약 중이라며 4대 개혁 완수를 위해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일대에서는 사회단체 결의문 발표, 특별 사진전, 도민 결의대회 등이 열려 비상계엄 기억과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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