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하수암거 현장 점검…“지하 안전시설이 주민 안전의 최전선”

입력 2025년12월03일 15시4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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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비…노후 하수시설 안전 강화 추진

동대문구, 하수암거 현장 점검…“지하 안전시설이 주민 안전의 최전선”동대문구, 하수암거 현장 점검…“지하 안전시설이 주민 안전의 최전선”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동대문구가 2일 관내 하수암거의 안전성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암거 내부로 내려가 통수 기능과 보강 상태를 세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강조했다.


하수암거는 빗물과 오수를 배출해 침수를 막는 핵심 시설로, 최근 잦아지는 국지성 호우 속에서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구청장은 구조물 균열, 퇴적토 제거 여부, 보강 품질 등을 확인하며 “이 작은 공간이 폭우 때는 주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취약 구간의 선제 보강과 공사 과정의 안전 수칙 준수를 지시했다. 아울러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안전 펜스 설치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하며 “사고 한 번이면 더 큰 피해가 난다. 현장을 직접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동대문구는 노후 하수시설의 정기 점검과 기능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안전망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진짜 안전 도시의 출발점”이라며 “비가 오는 날에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수 인프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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