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법령·제도 개선 과제 점검…이동환 시장 “시민 안전과 현장 소통에 빈틈 없어야”

입력 2025년12월03일 16시4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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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법령·제도 개선 과제 점검…이동환 시장 “시민 안전과 현장 소통에 빈틈 없어야”고양특례시, 법령·제도 개선 과제 점검…이동환 시장 “시민 안전과 현장 소통에 빈틈 없어야”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동안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한 법령·제도 개선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고층 아파트와 노후 공동주택이 많은 고양시의 특성을 고려해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양시가 최근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고,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데 대해서는 “수상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적극행정이 인정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민선8기 네 번째 동 순회 소통간담회가 마무리된 것과 관련해 “행정의 중심은 시민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 동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조치를 지시하며 “44개 동장 모두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처리 현황이 명확히 전달되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경기도에 제출했던 각종 제도 개선 건의의 반영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이동환 시장은 반영되지 않은 과제들에 대해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정은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완 방향 논의를 이어갔다.

 

연말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 점검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부와 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캠페인·홍보 강화를 당부하고, 각 동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촘촘한 돌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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