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의원,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5년12월03일 19시05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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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제대군인 보상·명예 회복 위한 지원체계 논의

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의원,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 개최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의원,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 개최


[여성종합뉴스]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의원(국민의힘·경북 영주시영양군봉화군)은 12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4회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 심포지엄’을 열고, 군 복무 중 부상으로 제대한 청년들의 실질적 지원과 명예 회복을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복지재단이 주관하고 서울시 청년부상제대군인상담센터와 임 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군 복무 중 발생한 부상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행사에서는 김상용 국민대학교 교수가 ‘부상군인의 명예 회복과 보호체계 확립’을, 김세진 서울시 청년보훈 명예시장이 ‘군 임무 수행 중 부상, 그 피해는 누가 입증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국군의무사령부, 국가보훈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청년 제대군인 추현희, 전숭보가 토론에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전달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임 의원은 “국가의 부름에 응답해 입은 상이에 대해 치료부터 재활, 사회 복귀까지 끊김 없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국가와 국회의 책무”라며 “부상 제대군인의 삶을 지켜내고 명예를 보존하는 일은 곧 국가안보의 토대이자 공동체가 반드시 수행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군 복무 중 부상을 극복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전숭보, 추연희, 전연수 청년에게 ‘나라사랑청년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국군 장병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나형윤, 이태희, 김종민, 임병찬 씨에게 국회의원 표창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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