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맞춤형 1:1 상담’ 연말까지 기간 연장

입력 2025년12월04일 08시50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맞춤형 1:1 상담’ 연말까지 기간 연장인천시, 전세사기 피해자 대상 ‘맞춤형 1:1 상담’ 연말까지 기간 연장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 중인 ‘맞춤형 1:1 상담’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연말까지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1,355명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 제도 안내와 신청 연계를 병행하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 상당수 피해자가 “지원 제도가 있는 줄 몰랐다”, “본인이 대상이 아닌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를 통해 상담이 피해자의 지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제 신청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피해자를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하며 정책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 같은 현장 반응과 추가 상담 요청이 이어지자 인천시는 당초 12월 19일 종료 예정이던 상담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상담 결과는 향후 지원 제도 보완, 신청 절차 개선, 홍보 방식 정비, 사각지대 사례 분석 등 전세사기 피해 정책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지영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상담을 통해 확인된 피해 상황을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