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기관 선정…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수상

입력 2025년12월04일 08시5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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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기관 선정…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수상인천도서관,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기관 선정…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 수상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이 2025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 운영 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적극 운영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에게 자료를 집까지 무료 택배로 배송하는 대출 서비스다. 이용자는 인천도서관 또는 책나래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원하는 자료를 최대 28일간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매년 전국 1,190여 개 책나래 서비스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 평가해 12개 기관을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경기·강원·인천 권역에서는 인천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꾸준한 이용자 관리와 서비스 개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인천도서관은 2011년부터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최근 연간 약 5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장애인자료실 운영, 그림책 읽어주기, 영화 상영, 숲체험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포용적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며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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