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첫 핵추진 잠수함 세미나 개최

입력 2025년12월04일 08시1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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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협력 ‘투트랙 전략’ 집중 논의

국회, 첫 핵추진 잠수함 세미나 개최  국회, 첫 핵추진 잠수함 세미나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4일 국회도서관에서 ‘성공적 핵잠 건조를 위한 한미 조선협력 추진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산·학·연 전문가와 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핵잠은 국내에서, 미국이 원하는 잠수함은 미국에서 건조하는 ‘투트랙 전략’이 주요 논제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와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형 핵잠은 저농축·중형급, 미국 핵잠은 고농축·초대형급으로 구분되며, 국내는 이미 개념설계 등 기술 축적이 상당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동맹 협력과 산업 참여 방안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에서는 핵잠 개발 현황과 전망, 미국/AUKUS 시장 분석, 기술·경제·안보 측면에서 합리적 건조 방안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미국 조선소 활용과 한국형 핵잠 병행이 현실적 방안이라는 의견을 모았다.

 

부승찬 의원은 “국내 건조냐 해외 건조냐의 이분법을 넘어 국익과 산업 성장에 최적화된 건조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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