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 2년차 성료

입력 2025년12월03일 20시5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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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지역 협력 확대하며 지역문화관광 브랜드 성장 견인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 2년차 성료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 2년차 성료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은 3일, 2025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 2년차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지역 기업·기관의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의정부 고유의 역사·문화 이야기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지난해 1년차 운영 당시 약 550여 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 2년차에는 테마형 코스 도입, 지역 상권 협업 확대, 참여형 콘텐츠 강화 등 한층 고도화된 운영으로 호응을 얻었다.

 

2년차 프로그램은 ▲미술여행 ▲컬링여행 ▲이색도서관 여행 등 3개 특별 테마여행과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조명한 ‘의정부 시간여행’으로 구성됐으며, 계절 중심 코스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 기반 구성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이 중 ‘컬링여행’은 의정부 대표 스포츠 컬링을 접목한 여름철 도심 피서 콘텐츠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카페·공방·식당 등과 협업을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된 ‘의정부 카페투어’, ‘승마체험’ 등 프로그램은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찰음식 만들기, 장 담그기, 국궁 체험 등 지역민과의 교류형 프로그램 역시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의미를 더했다.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됐다. 기업 단위 프로그램 참여, 조직문화 연계 체험, 지역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협업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참여 기업 관계자들은 직원들의 지역문화 체험이 지역과 기업의 상생에 기여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관광업계 관계자 역시 의정부만의 색을 담은 테마형 콘텐츠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는 “의정부 하루여행은 단순한 코스 안내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복합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2년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관광 브랜드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3년차 사업에서 테마 코스 고도화, 지역 상권 및 민간 파트너 확대, 신규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의정부 문화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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