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 개최…110개국 외교수장 참석

입력 2025년12월03일 21시02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외교단 감사패 전달 및 APEC 성과 공유하며 우호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 개최…110개국 외교수장 참석김민석 국무총리,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 개최…110개국 외교수장 참석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월 3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외교단을 초청한 리셉션을 열고 각국 공관장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국내 상주 공관장 118명 중 1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총리는 행사 시작 전 참석 대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양국 관계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일부 대사들의 요청을 받고 향후 해당 국가 방문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단은 국무총리가 직접 환영 자리를 마련한 데 감사를 표하며 한국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높은 평가를 내렸다.

 

환영사에서 김 총리는 “올해는 APEC 정상회의 등 중요한 외교 성과를 거둔 해였으며, 주한외교단의 노력이 한국의 국제무대 복귀에 큰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각국과 교류를 확대해 좋은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한모로코대사 샤픽 하샤디 대사는 답사를 통해 이번 리셉션이 신정부와 외교단 간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고 평가하며 한국의 열린 외교 전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향후 양자 및 다자 차원에서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주한외교단 명의로 김 총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의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한우 갈비찜이 제공됐다. 리셉션은 자유로운 만찬 분위기 속에서 각국 외교 대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