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일곱째 출산 첫 지원 지역 통합돌봄 1호 사례 탄생

입력 2025년12월04일 07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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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삼육서울병원-아드라코리아 협력…취약 산모에 산후조리 2주 전액 지원

동대문구, 일곱째 출산 첫 지원 지역 통합돌봄 1호 사례 탄생 동대문구, 일곱째 출산 첫 지원  지역 통합돌봄 1호 사례 탄생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초저출산이 고착화된 가운데 동대문구에서 지역 통합돌봄체계를 통해 일곱째 아이 출산 가정을 지원한 첫 사례가 나왔다.


동대문구는 삼육서울병원과 연계한 ‘생애돌봄: 임산부’ 사업을 통해 첫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인 김0자 씨는 삼육서울병원에서 3.5㎏ 여아를 출산했으며, 산후조리원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2주 이용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민간단체 아드라코리아가 협력하는 구조로, 취약 산모의 분만 직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의료·민간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해 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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