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2026년에도 1억 2천만원 투입

입력 2025년12월04일 09시5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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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2026년에도 1억 2천만원 투입영주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2026년에도 1억 2천만원 투입


[여성종합뉴스]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장석)은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삼성재단 후원금 1억 2천만원을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1,737명에게 의료비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인 1억 2천만원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희망진료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1만 명에게 총 6억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향후 지원 확대를 위한 기부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숙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외래·입원 진료비부터 검사비와 수술비까지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병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석 병원장은 “누구나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돌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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