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25년12월05일 16시14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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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안양시,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여성종합뉴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지자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원봉사 분야 상이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 맞춤 돌봄 자원봉사 ▲재난 및 위기 대응 자원봉사체계 구축 ▲나눔·기부문화 확산 ▲지역밀착형 자원봉사 거버넌스 운영 등 ‘안양형 자원봉사 생태계’를 강화하며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양시는 관내 모든 행정동에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설치해 활동 기반을 구축해왔으며, 올해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는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사업’이 ‘정부혁신 최고사례’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추진 성과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안양시에는 약 21만 명(전체 인구의 37%)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으며, 명실상부한 ‘자원봉사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해 따뜻하고 단단한 공동체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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