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중소기업 정보보호 예산 23억 원 증액  

입력 2025년12월09일 17시0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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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와 협력, 보안 체계 강화 위한 성과

나주시, 중소기업 정보보호 예산 23억 원 증액  나주시, 중소기업 정보보호 예산 23억 원 증액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내년도 국고 예산을 23억 원 증액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대형 플랫폼 기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보안 위협이 커진 가운데, 중소기업의 보안 강화를 위한 국가 예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었다.


나주시는 예산 증액을 위해 국회,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를 수차례 방문하며 중소기업 보안 체계 미비가 국가적인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해킹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근거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산 확대를 요청했다.


이번 예산 증액은 중소기업의 보안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보보호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중소기업의 보안 울타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사례는 지자체가 지역 내 이전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지역과 국가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상생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예산 증액을 통해 중소기업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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