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개최  

입력 2025년12월09일 16시3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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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이어주는 중구의 숨은 이야기 발굴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개최  서울 중구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 개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울 중구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630년 중구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17일까지 개최한다.

 

중구는 630여 년 동안 서울의 중심지로 수많은 역사적 사건과 문화가 일어난 곳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숨겨진 중구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려는 취지다.


공모전 주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630년 중구 이야기’로, 역사적 장소, 근현대 인물과 사건이 얽힌 공간, 전통시장과 오래된 가게·공방 등의 생활사와 가업 스토리 등 중구와 연결된 모든 이야기가 대상이다.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성적인 이야기까지 포함된다.


공모 분야는 ‘디카시’와 ‘스토리’로 나눠 진행된다. 디카시는 2025년 1월 이후 촬영한 사진과 이를 표현하는 5행 이내의 시를 제출하는 형식이다.

 

스토리 분야는 A4 1~2매 분량의 글과 관련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이메일로 17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연령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노력상 50편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40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은 최대 50만 원까지 상금이 지급되며, 노력상 수상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중구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남대문시장, 중부시장 등 대표적인 전통시장과 충무로, 명동, 남산 등 역사·문화적 명소가 어우러져 있다.

 

또한 신당동 떡볶이 골목, 장충동 족발 거리 등 각종 골목골목에는 수많은 일상의 추억들이 담겨 있다.


중구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중구의 다양한 이야기와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은 글로컬 관광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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