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싱가포르로 사과 첫 수출…11톤 선적식 개최

입력 2025년12월09일 20시2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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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싱가포르로 사과 첫 수출…11톤 선적식 개최영주시, 싱가포르로 사과 첫 수출…11톤 선적식 개최


[여성종합뉴스] 영주시는  9일 봉현면 소백로에 위치한 영주농산물유통센터(대표 윤성준)에서 싱가포르 수출 사과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은 지역 농가와 영주APC가 협력해 준비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사과가 해외 시장으로 본격 출하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약 11톤 규모로, 지역 농가가 생산한 사과를 영주APC에서 수출 기준에 맞춰 선별과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규격화된 작업 체계를 통해 해외 바이어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산 농가와 유통시설이 함께 수출 물량을 준비하는 협력 구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은 물론, 영주 사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성준 영주농산물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싱가포르 수출은 영주 사과의 해외 진출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영주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장 조사와 해외 판촉 활동을 통해 싱가포르는 물론 동남아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영주 사과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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