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지역 농가 1만여 곳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 원 지급

입력 2025년12월11일 07시44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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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가 1만여 곳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 원 지급태안군, 지역 농가 1만여 곳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 원 지급

[여성종합뉴스]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쌀값 하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 10일 관내 1만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237억여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일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지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 창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법」에 근거한다.

 

군에 따르면 소농직불 대상자(농지면적 0.5ha 이하)는 정액 130만 원을 지급받으며, 면적직불 대상자는 경작 면적에 따라 136만~205만 원을 차등 지급받는다.

 

태안군은 직불금 신청 접수와 농업경영체 등록, 대상농지 검증, 이의신청 처리, 계좌 확인 등 전 과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농촌 고령화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며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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