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집수리 봉사단 양성 ‘첫 결실’… 주민 주도 도시재생 활력

입력 2025년12월11일 07시46분 윤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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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집수리 봉사단 양성 ‘첫 결실’… 주민 주도 도시재생 활력태안군, 집수리 봉사단 양성 ‘첫 결실’… 주민 주도 도시재생 활력


[여성종합뉴스] 태안군이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봉사단 양성에 나서며 주민 주도의 정주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안전마을 집수리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도시재생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기기능사·목공지도사를 초빙해 공구 사용법, 목공, 전기, 설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생들이 태안읍 내 노후 주택을 직접 방문해 전등·문고리·스위치·방충망 등 생활 시설을 교체·수리하는 실습이 포함돼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교육생은 “취미로 기술을 배우러 왔다가 실제 집수리 봉사까지 참여하게 돼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군은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봉사단 조직을 지원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도시재생의 핵심”이라며 “자생적 주민조직 발굴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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