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1일 대공원서 산불 예방 인화물질 제거 캠페인 실시

입력 2025년12월11일 08시0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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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1일 대공원서 산불 예방 인화물질 제거 캠페인 실시울산시, 11일 대공원서 산불 예방 인화물질 제거 캠페인 실시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11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동문 주차장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인화물질 제거 운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 온양·언양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과 함께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부주의로, 특히 산 연접 지역의 농막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발생한 전기 누전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산 연접 지역의 인화물질 제거만으로도 방화선 확보와 산불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기업체 및 민간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낙엽과 영농부산물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기업체, 민간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내 집 뒷산 낙엽끌기 전담반’ 250명을 운영 중이며, 광고풍선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 2곳과 인공지능 기반 산불 감시카메라 29대를 설치해 산불 조기 발견과 신속 진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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