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내년 3월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 가동…신속 대응·보온재 제작 지원

입력 2025년12월11일 11시05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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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3월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 가동…신속 대응·보온재 제작 지원안양시, 내년 3월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 가동…신속 대응·보온재 제작 지원


[여성종합뉴스] 안양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3월 31일까지 ‘동파방지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수도행정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상황반을 구성하고, 협력업체와 연계한 긴급 복구체계를 갖췄다. 이를 통해 평일은 물론 휴일과 야간까지 상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신고 즉시 교체 및 복구 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동파 예방을 위한 자원 재활용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버려지는 택배 포장재를 활용해 보온재를 제작·배부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시민이 직접 에어캡 등을 활용한 보온재를 만드는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제작된 보온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정에 전달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겨울에는 수도시설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동파 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동파 예방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수칙은 ▲계량기함에 헌 옷 등 보온재 채우기 ▲장시간 외출 시 수돗물 약하게 틀어두기 ▲동결 시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기 ▲계량기 유리 파손 시 즉시 시 수도행정과(031-8045-2808, 2899)로 신고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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