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국민 참여형 의료개혁 논의 공식 출범

입력 2025년12월11일 11시49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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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국민 참여형 의료개혁 논의 공식 출범김민석 국무총리,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국민 참여형 의료개혁 논의 공식 출범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주재하며 국민 참여형 의료혁신 논의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의료혁신위원회는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민간 위원장을 맡고, 의료서비스 공급자 및 수요자 단체가 추천한 의료혁신 전문가 27명과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장관 등 정부위원 3명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국민과 의료계가 함께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의료개혁 추진 체계와 로드맵 마련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운영되며, 참여·소통·신뢰 기반의 의료혁신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김 총리는 위촉식에서 “의료기술의 급격한 발전, 고령화, 지역 간 의료 격차 등 복합적 과제 앞에서 의료혁신위원회가 사회적 지혜를 모아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혁신위원회가 국민의 의료,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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