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가정밖청소년·자립청년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입력 2025년12월12일 06시3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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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등 4개 기관 주거·생활지원 협약

성평등가족부 가정밖청소년·자립청년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성평등가족부 가정밖청소년·자립청년 지원 ‘원스톱 체계’ 구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12일 보건복지부, LH,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가정밖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생활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사회 진입 단계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LH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중심으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은 LH 임대주택 입주 지원부터 보증금·가전제품 등 생활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유스타트 플랫폼은 임대주택과 지원 사업을 온라인에서 한 번에 신청·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으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성평등가족부와 복지부는 제도 개선, 홍보 강화, 민간 후원 연계 등을 통해 생활 지원을 확대한다. LH는 플랫폼 운영 및 임대주택 지원을 담당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자 발굴과 생활지원 프로그램 기획·홍보를 맡는다.


정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이 취약한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민경 장관은 “청소년들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라며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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