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살롱드가든’, 서울 조경상 대상 수상  

입력 2025년12월12일 08시4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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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도시상 장려상까지…올해 3관왕 달성

서초구 ‘살롱드가든’, 서울 조경상 대상 수상   서초구 ‘살롱드가든’, 서울 조경상 대상 수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서초구가 양재천변에 조성한 도심 정원 ‘살롱드가든’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과 ‘정원도시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시경관 개선과 조경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이번 공모에서 서초구는 5개 선정작 중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살롱드가든은 오픈테라스, 데크 산책로 등 현대적 조경 요소를 도입해 양재천 자연환경과 카페거리 상권 사이의 조화를 이룬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설녹지를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구성해 공공정원으로 조성한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바 테이블, 오픈테라스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요소를 강화해 양재천 카페거리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는 살롱드가든을 중심으로 5개 상가와 녹지 입양 협약을 체결해 주민과 상가가 정원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방식이 지속 가능한 도시녹지 모델로 인정되며 정원도시상 장려상을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살롱드가든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10월 ‘대한민국 조경대상’ 산림청장상에 이어 올해 3관왕을 달성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심 속 쉼과 문화를 위한 조경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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