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도시철도 2개 노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

입력 2025년12월13일 07시1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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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시철도 2개 노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고양특례시 도시철도 2개 노선,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반영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고양특례시 내 도시철도 2개 노선이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고시됐다.

 

이번에 반영된 노선은 ‘가좌식사선’과 ‘대곡고양시청식사선’으로, 고양시 서북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도시 전반의 철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서북부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철도교통망 확충 계획의 일부가 확정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현재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서 검토 중인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반영될 경우, 해당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가좌식사선’은 가좌지구에서 장항지구를 거쳐 식사지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13.37km에 총사업비 4,111억 원이 투입된다. ‘대곡고양시청식사선’은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포함된 노선으로, 대곡역에서 고양시청을 거쳐 식사지구까지 이어지며 총 연장 6.25km, 총사업비 2,353억 원 규모다.

 

고양시는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 구조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2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이번 계획에는 기존 1차 계획에서 추진되지 못한 6개 노선과 신규 발굴된 6개 노선을 포함해 총 12개 노선이 반영됐으며, 총 연장 104.48km, 총사업비 7조 2,725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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