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2025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 개최… 우수 청소년·학교 격려

입력 2025년12월13일 07시1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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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2025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 개최… 우수 청소년·학교 격려법제처, 2025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 개최… 우수 청소년·학교 격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법제처는 12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청소년법제관을 격려하는 ‘2025년 청소년법제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법제관은 법제처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본 법제교육을 비롯해 규칙 제정·개정 대회,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등 다양한 입법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준법의식과 법 이해도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9월 16일 열린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 결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가윤 학생과 김승은 학생(이상 광주시 경화여자고등학교), 선아인 학생(대전광역시 신탄진중학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규칙 제정·개정 대회 우수 기관으로는 대전광역시 남대전고등학교, 서울특별시 중앙중학교, 창원특례시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청소년법제관 입법 활동 우수 기관에는 익산시 전북제일고등학교, 거창군 거창대성중학교, 대전광역시 신탄진중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 중 한 학생은 “1년간 활동하며 법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규칙 제정·개정 대회를 통해 학교 규정을 스스로 개선해 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변호사, 기자, 경찰 경력을 지닌 법제처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진로탐방 간담회가 열려, 청소년들이 법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해성 법제처 국장은 “지난 1년 동안 성실히 활동한 청소년법제관 여러분과 이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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