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생활 취약계층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운영

입력 2025년12월14일 10시0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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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생활 취약계층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운영인천시, 식생활 취약계층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운영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인천시는 내년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인천시에서는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광역푸드뱅크)가 참여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인천사회복지회관(남동구 간석동) 1층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매주 50명 범위 내에서 라면, 즉석밥, 조미김 등 1인당 3~5개 품목,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인은 최대 2회, 월 1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1회 방문자라도 본인이 동의할 경우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다.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본사업에는 5개 군·구와 7개 기초푸드마켓이 참여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용자의 거주지 분포와 이용 시간대 등을 분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기부식품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통해 그동안 도움을 받지 못했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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