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 2단계 사업 참여 기업들, 지역 상생협력 기부금 전달

입력 2025년12월14일 10시2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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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2단계 사업 참여 기업들, 지역 상생협력 기부금 전달인천대로 2단계 사업 참여 기업들, 지역 상생협력 기부금 전달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일 남동구 구월동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지역 상생협력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인천대로 2단계 사업에 참여한 시공사, 설계사, 감리단 등 5개 기업이 사랑의열매에 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 어르신들의 겨울철 지원사업에 뜻을 모았다. 기부금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상생 의지가 담겼다.

 

행사에는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유신, 도화엔지니어링, 삼안, 수성엔지니어링 관계자와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월 17일 착공한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이 도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향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기부금은 어르신들의 겨울철 난방과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대한노인회 인천 서구지회를 통해 온풍기, 압력밥솥, 전자레인지 등 생활 필수 물품으로 마련된다. 해당 물품은 서구 지역 84개 경로당에 지원돼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이충민 교통인프라사업단장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인천시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협력 사례”라며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 단절 해소는 물론, 나눔의 가치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문화 확산의 긍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통해 명품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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