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입력 2025년12월14일 10시3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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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2일 수산기술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어촌계장과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시 공무원 등 83명이 참석해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업종별 수산업과 지역별 어업인을 대표하는 어촌지도자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수산정책을 안내하고 정책 홍보와 함께 현장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주요 제도 변화와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를 비롯해 어선법 개정 사항과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안내, 주꾸미 자원회복 사업 설명,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어업인이 실무에서 알아야 할 정책과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수산·어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시와 어업인이 함께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이동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어촌지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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