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50 응원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입력 2025년12월16일 18시2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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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50 응원 프로젝트 본격 가동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50 응원 프로젝트 본격 가동


[여성종합뉴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50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국민 참여형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 프로젝트는 D-100일 가족 초청 행사, D-50일 응원 프로젝트, D-30일 미디어데이로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D-50일 행사는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D-50일 팬 초청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열고,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발된 쇼트트랙 팬 100명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하며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국가대표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 팬과 선수의 질의응답, 동계올림픽 특별 강연,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동을 나누며 다가오는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팀코리아 파트너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TOP 후원사인 코카콜라와 오비맥주, 베스트슬립, 두나무, 파리바게뜨 등이 참여해 기념품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패키지를 팬들에게 전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선수촌에서 팬들의 응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항상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17일 ‘동계종목 국가대표 리프레시데이’를 운영해 영화 관람과 감사 릴레이, 소원 트리 이벤트 등을 통해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태릉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참가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It’s Our Vibe’를 개최해 역대 올림픽 유물과 사진, 영상 등을 선보인다.

 

아울러 D-50일인 12월 18일에는 진천과 태릉, 평창에서 훈련 중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체력 보강을 위한 특별 식단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D-50 응원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실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동안 국민과 함께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D-50 응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D-30 미디어데이 등 단계별 응원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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