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20억 달성      

입력 2025년12월17일 13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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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향우 참여로 3년 연속 모금 증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20억 달성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20억 달성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달성했다. 시민과 향우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만든 의미 있는 성과다.


17일 시에 따르면 2023년 5억6,700만 원, 2024년 6억9,400만 원, 2025년 현재 7억3,800만 원을 모금하며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기부자 우대 정책, 다양한 기금사업 발굴, 답례품 품질 강화 등을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민간 기부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2026년에는 병원동행 안심케어, 여성폭력 피해자 보금자리 조성,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등 7개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와 보건, 청년 지원 등 전 분야로 사회공헌을 확대한다.


현재 답례품은 63개 업체 93개 품목으로, 홍어와 목포사랑상품권, 한우세트 등이 인기다. 지역 특산품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부자의 뜻이 지역 변화로 이어지도록 투명한 기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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