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영화 ‘결혼해줄래’ 제작…2026년 상반기 개봉 예정

입력 2025년12월17일 13시3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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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성과, 2026년 상반기 공개

진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영화 ‘결혼해줄래’ 제작…2026년 상반기 개봉 예정진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영화 ‘결혼해줄래’ 제작…2026년 상반기 개봉 예정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진도군은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제작한 영화 ‘결혼해줄래’를 2026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낸 문화콘텐츠 사업이다.


영화 ‘결혼해줄래’는 수려한 진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학력과 사회적 조건으로 상처를 안고 살아온 한 여성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공동체 안에서 치유와 성장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 ‘수연’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진도로 돌아와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아픔을 마주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관계와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연출은 장완복 감독이 맡았으며, 배우 문경과 이상현이 각각 수연과 준호 역으로 출연한다. 박재관, 원주연, 황지원 등도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영화에는 진도 농특산물 공동 상표 ‘진도온(JindoON)’을 비롯해 진도대파크림빵, 전복, 홍주, 신비의 바닷길, 세방낙조 등 대표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이 자연스럽게 등장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영화 ‘결혼해줄래’를 통해 진도의 매력과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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