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참여형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입력 2025년12월17일 15시11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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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년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참여형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인천시, 2025년 청렴 토크 콘서트 개최…참여형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여성종합뉴스] 인천광역시는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올해 청렴교육 미이수자를 비롯해 공사·용역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를 초청해 토크 세션과 실제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콘서트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조직 내 청렴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핵심 반부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설명함으로써 실무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난 참여 중심 교육 방식은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두현 인천시 감사관은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유발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일상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4월 갑질·청렴교육을 시작으로 7월 부패 취약 분야 청렴 역량 강화 교육, 9월 고위공직자 청렴 리더십 교육 등 총 4차례의 청렴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시는 2026년에는 실무 사례 중심 교육은 물론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과 분야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도입해 청렴 교육 체계를 한층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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