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통합 확고한 의지 확인…광주·전남, 국가전략 축으로”

입력 2026년01월10일 07시40분 최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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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호남에 대한 진심을 분명히 확인했다

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통합 확고한 의지 확인…광주·전남, 국가전략 축으로”신정훈 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 통합 확고한 의지 확인…광주·전남, 국가전략 축으로”

신정훈 국회의원
[여성종합뉴스/최화운기자]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오찬에 참석한 뒤, 광주·전남 통합 구상과 관련해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호남에 대한 진심을 분명히 확인했다”며 “민주주의의 가장 험한 고비마다 역사적 책임을 다해온 호남의 정신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특별한 보상으로 응답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분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각종 국가 인프라를 호남에 확실히 배치하고, 조세 특례와 재정 분권을 과감히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에 맞춰 지역 역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의원은 SNS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을 위한 구체적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행정·산업·외교·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인 만큼 국무총리가 책임지는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전남은 시·군·구를 모두 갖춘 지역 구조를 고려할 때 특별시보다는 특별자치도 또는 특별자치정부 방식이 현실적인 행정체계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주를 뛰어넘는 연방 수준의 분권형 자치정부를 도입해 외교·국방·사법을 제외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자치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5극 3특 국가전략 속에서 광주·전남을 신남방 경제의 중심이자 글로벌 물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안했다.

 

신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 개편이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 전략의 한 축이 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과 신정훈의 유능함이 만나야 비로소 통합의 내용이 채워질 수 있다. 호남이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우뚝 서는 길의 한가운데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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