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국제 보건의료 정책 이끌 간호 리더 17명 배출    

입력 2026년01월10일 08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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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N 공동 ‘LFC·강사 양성 과정’ 수료…글로벌 간호 리더십 강화

대한간호협회, 국제 보건의료 정책 이끌 간호 리더 17명 배출     대한간호협회, 국제 보건의료 정책 이끌 간호 리더 17명 배출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OT)’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처음 도입된 이후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과정에는 임상·교육·정책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을 갖춘 간호 전문가들이 선발됐다.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집중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국회 및 정부 대상 협상 전략, 조직 정치의 이해, 의료 질 향상 전략 등 정책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인공지능과 간호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대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보건의료와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정책 분석과 전략 수립 능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수료생들은 리더십 교육과 함께 성인 학습자 대상 교수법과 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강사 양성 과정도 이수했다. 향후 국내외 간호 리더십 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간호 정책 역량 확산과 차세대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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