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책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입력 2026년01월10일 08시1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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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이후 첫 인증…책 전문 공립박물관 역량 입증

송파책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송파책박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송파책박물관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개관 이후 처음으로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박물관의 공공성, 전문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14개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했으며, 송파책박물관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인증을 받았다.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한 전국 최초의 공립 책 박물관으로 2019년 개관했다. 이후 책과 인쇄 문화 관련 유산을 수집·보존·연구하는 한편, 상설·기획전시와 강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책과 독서 문화를 주제로 한 전시 기획력과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책 체험전시실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지식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장 유물의 학술적 가치 역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송파책박물관은 연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박물관 관련 각종 수상과 소장 자료의 문화유산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송파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박물관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책 문화를 기반으로 한 대표 문화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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