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전담인력 4명 상시 배치

입력 2026년01월10일 10시01분 정용식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전담인력 4명 상시 배치대구 북구,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전담인력 4명 상시 배치

[여성종합뉴스/정용식기자]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이 잇따르면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재난 발생 초기의 대응 속도와 체계가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북구는 이에 따라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 발생 시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키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는다. 이후 관계기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 상황을 보고하며, 필요 시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즉각적인 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해 북구가 더욱 안전한 지역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