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계중학교, 예비 신입생과 함께한 겨울 음악캠프 운영

입력 2026년01월10일 17시53분 박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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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점 특성화중학교 앞두고 진로 탐색·학습 지원 병행

부계중학교, 예비 신입생과 함께한 겨울 음악캠프 운영부계중학교, 예비 신입생과 함께한 겨울 음악캠프 운영

 [여성종합뉴스/ 박정복기자] 부계중학교(학교장 전미정)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겨울 음악캠프를 운영하고 이어 5일부터 9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방과후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일간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됐으며 음악중점 특성화중학교 운영을 앞둔 부계중학교의 교육 방향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 음악캠프는 총 4일간 운영됐으며 예비 신입생들이 재학생들의 연주를 직접 보고 들은 뒤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악기를 선택해 기초 연주를 배워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 측은 신입생들의 음악적 소양과 관심 분야를 사전에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1월 초 진행된 교과 방과후 수업에서는 평소 수업 시간에 이해가 어려웠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와의 1대1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이해도와 성취도를 높였다.

 

예비 신입생 김진연 학생은 “형들과 함께 교과서에서만 보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며 “내 손으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정 교장은 “겨울방학을 활용한 음악캠프는 예비 신입생과 선배들이 미리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만남이 자연스럽게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계중학교는 이번 겨울 음악캠프를 계기로 음악중점 특성화중학교 원년을 맞아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살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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