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6년01월11일 05시53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국가 주요 통계조사 기여…광역단체 중 유일 선정

전남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 전남도, 통계업무 진흥유공 대통령상 수상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전라남도가 9일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통계업무 진흥유공 포상은 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국가 주요 통계조사 수행에 기여도가 높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남은 고령인구와 농림어업 종사자 비중이 높고 섬 지역이 많은 특성으로 인해 통계조사 여건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사계획 수립과 조사원 효율적 관리·운영을 통해 국가 통계조사를 안정적으로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앞서 2021년에도 통계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통계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년 개편, 사회조사 신규 문항 개발, 노인등록통계와 통계연보 작성 등 도민 수요에 기반한 통계 생산을 확대하고, 국가데이터처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통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국가 통계조사의 원활한 수행과 지역 맞춤형 통계 확충을 통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강화하고, 통계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이경문
편집국
표홍기
최화운
백수현
최화운